남성잡화 전문샵 「알테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노이마케팅(대표 황영석)의 「알테아」는 남성잡화 편집샵으로서 올 봄 갤러리아 압구정점과 타임월드점에 7∼10평 규모로 오픈했으며 아이템은 넥타이, 가방류, 구두, 벨트, 선글래스, 시계 등이다.
오픈한지 한달이 지난 「알테아」는 현재 평일은 80∼100만원, 주말에는 180만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 일단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템별로는 구두, 벨트, 넥타이 등이 고른 판매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고가 상품의 반응이 좋다. 벨트는 17만5천원짜리가, 구두는 18∼25만원대가 잘 팔린다.
황영석 사장은 “넥타이존의 「알테아」와 「장프랑코페레」, 벨트의 「프랑크다니엘」, 드레스셔츠의 「박우따(Bagutta)」 등은 모두 아이템별 전문 브랜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편집샵은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입점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하나의 컨셉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특히 남성잡화는 이제 시장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단계적으로 매장과 상품구색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알테아」는 이번 가을부터는 가방과 맨스백, 구두 등을 대폭 보강, 현재 섬유잡화 중심의 매장을 남성 토털잡화 매장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매장도 하반기에는 2∼3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노이마케팅은 현재 갤러리아 외에도 현대 본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천호점 등의 남성복 매장에 넥타이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브랜드는 「알테아」와 「장프랑코페레」를 편집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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