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연(대표 김정은)의 「줄리앙」이 ‘재고 없는 회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8년부터 수주제를 도입해 온 「줄리앙」은 현재 노면점 중 절반 가량이 수주제로 전환된 상태다. 풍연은 이를 더욱 확대, 재고를 최소화하고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갈 방침.
「줄리앙」은 수주제 정착을 위해 판매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상품기획 및 영업에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 확립에 힘을 싣고 있다. 상권별로 판매 분석 담당자를 배치, 일일 보고를 통해 소비자의 판매 패턴을 파악하고 상품에 대한 판매 사후 관리를 체크하는 등 시장 움직임에 발바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줄리앙」은 지난 겨울 판매율 80%를 올리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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