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적재산권보호센터는 지난 3일 노원경찰서와 합동단속으로 평안섬유공업의 「피에이티(P.A.T)」의 심볼인 ‘코뿔소’ 도형에 대한 대대적인 위조품 단속을 실시했다.
지적재산권보호센터는 「P.A.T」의 코뿔소 도형이 사용된 유사 제품이 인터넷과 동대문시장에서 저가로 판매되는 것을 확인하고, 유통과정과 제조업체 추적 결과 일산에 물류창고를 둔 ‘H사’와 ‘O사’에서 제품이 유통되고 있음을 적발했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남·여 캐주얼 의류 946점을 압수하고, 해당 업주를 고소조치하는 한편, 같은 유통업체가 보유중인 수천 점의 외국 유명 브랜드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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