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일실업(대표 임기석)에서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젠(Z·e·n)」을 출시했다.
현일실업은 커리어 브랜드 「데리카」의 대리점 특판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백화점영업에 나섰다.
특히 「젠」은 내셔널브랜드로서 맞춤생산까지 가능한 체제로 향후 볼륨화 브랜드로 확대할 계획이다.
「젠」은 25세 여성을 중심고객으로 질샌더, 프라다 풍의 캐주얼한 느낌을 추구한다.
이 회사 박정 기획실장은 “「젠」은 정장 수트지만 운동화 신고 배낭 메고 편안히 입을 수 있는 옷, on, off타임에 모두 잘 어울리는 정장라인을 제안한다. 즉 유행이나 트렌드에 쫓기지 않고 개성에 맞게 재미있게 연출해 입을 수 있는 옷”이라고 「젠」의 상품을 설명한다.
「젠」은 올 봄 90%이상의 스판 소재를 사용해 베이직한 재킷, 수트 등을 편안하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전개했다. 또 70% 이상을 크로스 코디 가능한 단품아이템으로 전개, 각 아이템에 실용성을 부여했다.
가격대는 재킷 22만원대, 팬츠 12만원대, 니트 14만원대, 점퍼 20만원선이다.
「젠」은 현재 대구 동아백화점, 동아쇼핑점, 제주 유스데스크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갤러리아 동백점, 브이익스체인지 등에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까지 12개 매장을 확보 후 서울 중심권에 진입할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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