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모드(대표 허동)의 「오조크」가 올 여름 보다 로맨틱하고 섹시한 룩을 제안한다.
성숙함과 섹시함을 강조한 올 여름 상품은 과거 회귀적이고 낭만적인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화사한 컬러로 20대 초반 여성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오조크」가 제안하는 여름 상품은 베이직 50%, 스포티브 캐주얼 30%, 트렌드 그룹 20%. 봄에 비해 얇고 가벼운 소재, 다양하고 화려한 프린트 물을 사용, 자연스럽게 몸매를 강조하는 실루엣으로 표현될 예정이다.
베이직군은 수트가 중심이 되며 심플한 라인에 섹시함을 더했고, 소재를 고급화해 어덜트한 느낌을 가미했다. 컬러는 화이트, 베이지, 블루 등을 중심으로 라이트 민트, 카키 등을 포인트로 사용한다.
스포티한 스트리트 캐주얼은 실용성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부분적으로 가미한 상품군이다.
대표적 상품은 부분 배색이나 스팽글 모티브를 사용한 다양한 길이의 데님 팬츠, 밝은 컬러로 워싱 가공한 컬러 데님류 등이다.
컬러는 스킨 베이지, 인디고 컬러 등이 사용된다.
트렌디한 그룹은 「오조크」의 소녀스러운 이미지에 장식적인 요소를 강조한 상품이다.
비즈, 스팽글, 자수 등의 디테일과 프릴, 레이스 등을 상품 전반에 사용, 여성스러움과 화려함을 표현한다. 컬러는 블루, 핑크, 바이올렛, 오렌지빛 레드, 겨자빛 그린 등의 비비드한 톤이 액센트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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