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대표 김창수)가 올 봄 런칭한 「구호」가 고객의 요구에 부응, 완불 주문 생산을 해 주는 등 고객밀착형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구호」는 소비자들이 스타일은 맘에 드는데 사이즈가 안 맞거나, 원단은 좋은 데 컬러는 다른 컬러를 원하거나 할 경우, 최대한의 제품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매장에서 요구하는 제품은 생산 라인과의 협의에 의해 빠르면 1주일 안에 고객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
특히 이는 전문 유통 MD를 중심으로 각 매장의 판매 현황을 발빠르게 분석해 기획실로 바로 바로 정보가 제공됨으써 가능한 일이다.
이 회사 이충수 차장은 “nSF의 기동성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매장과 영업부, 기획실, 생산 현장과의 긴밀한 협조 관계가 어느 회사보다 밀착돼 있다.”고 말하고 “런칭 초기인 만큼 구호 매니아들을 형성하는 데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구호」는 현재 롯데본점, 잠실점, 갤러리아 압구정, 현대 코엑스 등 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F/W 강남 상권을 중심으로 2∼3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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