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모드(대표 허동)의 신규브랜드 「크림」 올 여름 모던, 이지적인 라인에 절제된 섹시함을 강조한다.
올 여름 「크림」의 컨셉은 봄과 마찬가지로 자연적인 것, 낭만적인 것, 여성스러운 섹시함 그리고 고급스러움.
시폰 스카프, 마 소재 정장, 비즈 자수가 섬세하게 놓여진 원피스 등으로 세련미를 강조한 상품들이 매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소재도 비닐, 나일론 등의 합성 소재보다는 마, 면, 실크 등의 천연소재가 사용되며, 심플한 라인에 프릴, 자수, 스팽글, 비즈 등의 디테일이 더해진다.
「크림」의 올 여름 컨셉은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베이직과 트렌드를 적절히 가미한 ‘클래식옵티미즘(Classic Optimism)’.
베이직한 라인이 기본이지만 딱딱한 수트 느낌보다는 편안하고 쉬크한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다.
컬러는 아이보리, 베이지, 연회색 등이 사용된다.
두 번째는 기능적인 캐주얼 라인에 여성미를 가미한 ‘플래쉬백(Flash Back)’.
새로운 모더니즘을 표현한 이 그룹은 「크림」 특유의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상품군이다.
마지막 그룹은 트렌디한 그룹인‘라이트트레이스(Light Trace)’.
이 상품군은 히피스타일의 장식적인 요소가 단품 아이템에 반영된다.
컬러도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부드러운 톤을 중심으로 여름의 정열을 상징하는 비비드 톤을 액센트 컬러로 사용한다. 이 그룹은 다양하게 코디 가능한 단품들이 주를 이룬다.
한편 올 봄에 시장에 첫선을 보인 「크림」은 지난달 31일 현대 무역점을 오픈 했으며 현대 본점, 신세계 강남점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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