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밀리터리팬츠 판매 불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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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오후 3:08:18

「TBJ」(대표 김상택)의 ‘밀리터리팬츠’의 판매에 불이 붙었다. ‘밀리터리팬츠’(일명 Y2K 팬츠)는 나일론과 면을 혼방(나일론 70%, 면 30%)하여 편안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7가지의 스타일과 다양한 컬러의 디자인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게하고 있다. 3월 전체 「TBJ」매출액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밀리터리팬츠’는 하루 평균 3,500장(전국기준)의 판매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3차 리오더까지 진행된 상태. 현재 6개의 스타일이 리오더되어 전개되고 있는 ‘밀리터리팬츠’의 리오더 판매율이 77%에 이르고 있어 4차 리오더를 검토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시즌에 선보인 ‘밀리터리팬츠’의 성공에 힘입어 「TBJ」의 3월 예상매출은 68억원(정상 판매분)으로 당초의 목표(65억원)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번 3월에 오픈한 4개 매장을 제외한 93 개점의 월평균매출이 7,300 만원에 이르고, 15개의 매장이 월매출 1억 이상을 기록하는 등 「TBJ」는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다. 이는 지난 해와 비교하여 전체매출은 66%, 점 평균 매출액은 약 40% 신장된 금액이다. 또한 지난 14일 신세계 영등포점, 25일 이대점을 오픈한 것을 비롯하여 광주, 부산등지에서 신규 매장의 오픈과 백화점 추가 입점등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어 「TBJ」의 올 해의 목표 매출액 73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강 신 기자강 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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