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기어드벤처(대표 김상호)의 「쿠기」가 지난 몇 시즌의 베이직 컨셉에서 탈피, 원래의 캐릭터성을 강조한 상품으로 리뉴얼 후 매출이 상승무드를 타고 있다.
「쿠기」는 이미 매장에 출시된 베이직 상품군을 철수하고 리뉴얼 된 상품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리뉴얼 상품은 출시대비 40%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또 3월 중순 이후 평균 매출이 2배 가까이 오르면서 매출 탄력을 받고 있으며, 이 기간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70%이상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50스타일의 신상품을 출시한데 이어, 세일과 맞물린 이번 달 출고할 신상품(70스타일 정도)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회사 권영민 부장은 “지난해부터 패션 전반 경기가 살아나면서 베이직보다는 「쿠기」의 원래 컨셉인 캐릭터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 리뉴얼 했다. 비교적 단시간에 상품변화가 매출에까지 이어지고 있어 상품이 전체적으로 교체되면 더 좋은 결과를 보일 것 같다. 과거 캐릭터 상품 매니아를 다시 확보하기 위해 DM을 발송하고, 매장 인테리어도 다시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쿠기」가 올 여름 제시한 컨셉은 60, 70년대의 히피, 팝 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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