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상사(대표 나종태)의 자연주의 이탈리안 캐주얼 「헨리코튼」이 지난달 31일 「헨리코튼」 2000년 S/S 프레스살롱쇼를 개최했다.
리츠칼튼호텔 더바(THE BAR)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비즈니스, 트래블, 레저의 3가지 섹터로 나뉘어 총 40착장의 의류가 선보였다. 이와 함께 올 봄 새롭게 구성된 여성라인과 함께 남·여성의 커플룩도 소개됐다.
제품은 면재킷과 팬츠의 셋업 캐주얼을 중심으로 오피스 착장에 적합한 비즈니스 룩,
「헨리코튼」의 주력 아이템인 점퍼와 사파리를 중심으로 한 레저룩, 티셔츠와 우븐셔츠, 면바지 등의 인너웨어를 기본으로 한 트래블(travel)룩 등으로 구성됐다.
또 비스니스캐주얼웨어와 ‘T.P.O 착장에 따른 패션연출’ 등을 내추럴한 감각으로 제안한 제품들도 함께 보여졌다.
코오롱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장이 있는 지방도시를 순회하며 지속적인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캐주얼 사업부 백덕현 이사는 “여성에 비해 패션연출에 민감하지 못한 남성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헨리코튼」은 올해 30개 매장에서 약 18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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