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무역(대표 김국동)에서 20∼21세 여성을 위한 캐릭터 캐주얼 「X.XY」를 출시했다.
「X.XY」는 현재 전주, 제주 유스데스크, 대전 라쌍떼에서 영업중이며 대구 동성로점, 경산점을 시작으로 대리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대리점은 보증금없이 100%반품을 받아주는 사입제(반품분량은 입고로 대체)로 운영되며 마진은 50%다.
또 지난해부터 호주, 홍콩 등의 4개 편집매장에 상품을 공급해 재고율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운영중이며 하반기에 타이베이 단독 매장 오픈도 추진 중이다.
「X.XY」는 일본 스트리트 캐릭터 이미지로 상품을 전개한다.
올 S/S에는 특히 스포티즘과 데님라인을 확대, 섹시한 라인에 캐주얼 감각이 믹스된 상품전개에 주력하고 있다.
상품은 우븐류 30∼40%, 니트류 35∼45%로 구성하며 점퍼, 스커트, 팬츠를 중심으로 스포티한 라인의 단품 아이템이 대부분이다.
「X.XY」는 블랙, 레드, 화이트 컬러가 상품 대부분을 구성, 강한 컬러 이미지가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며 여름에는 형광 톤 컬러를 액센트 컬러로 사용한다.
또 독특한 디테일과 로고, 문자, 다양한 프린트 기법의 나염 등을 니트, 티셔츠에 활용하며 토털 코디 가능한 액세서리를 강화한다.
중심가격은 니트 6만4천원, 재킷 18만4천원, 팬츠 7만4천∼12만4천원, 점퍼 12만∼16만4천원 선이다.
「X.XY」는 올 하반기까지 전문점 3, 백화점 1, 대리점 5개 정도를 오픈 할 계획이며 이 달 27일 있을 SIFF와 7월 홍콩패션위크에 참가할 예정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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