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상사(대표 나종태)의 「맨스타」가 새로운 건강제품 시리즈로 ‘비타민 정장 및 캐주얼 셔츠’를 출시했다.
헬스 마케팅 프론티어 시리즈로 이름 붙여진 이번 제품 출시는 지난 98년 처음 도입된 이후 5번째 시리즈로 ‘내 몸을 생각하는 옷’이라는 테마 아래 전개됐다. 이번에 출시된 ‘비타민 가공 제품’은 비타민 오일을 담은 마이크로 캡슐들이 피부에 닿으면서 캡슐이 깨져 그 속에 있던 비타민이 피부에 흡수되도록 만들어졌다.
이 제품에서 사용된 핵심기술은 비타민을 마이크로 캡슐 속에 넣는 것. 기존에도 향기정장에서 이 방법이 사용됐으나 당시는 캡슐속에 향료를 넣었으며 이번에는 비타민 오일을 캡슐에 담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코오롱의 한 관계자는 “비타민은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는 것보다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것이 인체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연구 발표가 있다.”고 말한다.
이번 비타민 가공 제품은 정장 수트의 팬츠와 캐주얼 티셔츠 등 2가지 아이템에 적용되며 가격은 정장 수트의 경우 42만∼50만원, 캐주얼 티셔츠는 8만9천∼9만2천원이다.
한편 코오롱은 헬스마케팅 시리즈로 ‘전자파 차폐 포켓 장착 수트’ ‘원적외선 발산 수트’ ‘향기정장’ ‘황토정장’ 등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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