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캐시미어 브랜드인 「부르넬로꾸치넬리」가 올 하반기 단독매장 오픈을 목표로 다양한 상품전개에 주력하고 있다.
수입 브랜드 「에레우노」를 전개하고 있는 예티(대표 신현종)가 올 봄 새롭게 선보인 「부르넬로꾸치넬리」는 갤러리아명품관 「에레우노」 매장에서 일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하반기에는 강남상권을 중심으로 2개점을 오픈할 계획.
이번 봄에는 캐시미어 100% 제품을 선보였으며 여름으로 가면서 면, 마, 비스코스, 가벼운 캐시미어 제품들을 선보인다. 가격은 캐시미어 100% 트윈세트 기준으로 130만원선.
이번 봄에는 약 40 아이템 150장을 선보여 스타일별, 컬러별로 1세트 이상씩 판매가 이루어져 비교적 호평을 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남성복(풀오버, 점퍼, 바지 등)도 20% 가량 구성한다.
이 회사 최정식 실장은 “단독매장을 오픈하면 보다 다양한 상품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태리 본사에서 별도로 전개하고 있는 「건넥스트(Gunnext)」라는 브랜드 제품을 함께 바잉해 니트 외에도 바지, 점퍼, 원피스 등 토털 아이템으로 매장을 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르넬로꾸치넬리」는 이태리 페루지아(Perugia)의 솔로메오(Solomeo) 지방에서 디자이너 부르넬로 꾸치넬리에 의해 20년간 전개되온 캐시미어 니트 브랜드로 이태리,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등 세계적으로 700여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올해 첫 선을 보였다.
김희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