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장 전개가 늦어졌던 「로만손퍼플(ROMANSON PURPLE)」이 지난 1일 현대 본점에 입점했다.
「로만손퍼플」은 1호점 오픈에 맞춰 드라마 허준에 출연중인 탤랜트 전광열씨의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인터넷 시계와 목걸이를 사은품으로 지급하는 등 초기부터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로만손퍼플」은 이달중으로 8회에 걸쳐 스포츠 신문에 광고를 게재하기로 했으며 8월부터는 공중파 방송에 CF도 방영할 예정이다. 「로만손퍼플」은 하루 200∼3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25∼33만원대 핸드백이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이다. 옐로우, 레드, 베이지 등 화려한 컬러의 고급스러운 가죽소재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 김기석 상무는 “중심 상권에 1호점을 오픈한 만큼 인지도 확산과 브랜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상품을 찾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TV와 일간지 등 대중성이 강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로만손퍼플」의 브랜드 네임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로만손퍼플」은 하반기 3∼5개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추가 입점을 추진중이다.
한편 「로만손퍼플」을 전개하고 있는 로만손은 시계 전문회사로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높은 명성을 얻고 있으며 올 초에는 코스닥에 등록했었다.
로만손의 핸드백 시장 진출은 ‘로만손’에 대한 브랜드 가치 상승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핸드백 뿐만 아니라 토털 패션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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