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의 「온앤온」이 올 F/W 좀 더 성숙된 고객을 위한 럭셔리 캐주얼로 리뉴얼 된다.
이는 올 가을 새롭게 출시될 영 캐주얼 브랜드인 「올리브데스올리브」와 컨셉 및 상품이 겹쳐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또 영 소비자들의 취향이 어른스럽고, 고급스러워짐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신 고객 창출을 위한 것이다.
「온앤온」은 브랜드 리뉴얼을 위해 지난 4월 전 「리엔」의 디자인 실장인 이정아씨를 실장으로 선임하고 여성 캐릭터 브랜드 출신으로 기획실도 재구성했다.
「온앤온」이 새롭게 선보일 이미지는 럭셔리, 클래식, 쉬크. 기존보다 좀더 어덜트한 감성의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심플한 라인에 세련되고 페미닌 한 이미지를 제안할 방침이다. 상품 퀄리티는 고급화하되 해외 대량생산을 통해 가격대는 현재 선을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의 고정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상품을 단계적으로 변화시키며 광고, 캐털로그 등의 비주얼 자료를 이용, 고급스러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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