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 섹시 캐릭터 「로즈블렛」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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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워드, 일본·중국·한국 등 아시아권 동시 런칭

2006-02-20 오후 2:24:00

온워드카시야마코리아(대표 미나까와 마키히코)가 글래머러스 섹시 캐릭터 「로즈블렛(rosebullet)」을 런칭한다.

일본 온워드카시야마社의 아시아시장을 향한 야심찬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로즈블렛」은 오는 가을·겨울부터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한국 동시 런칭을 목표로 이미 지난 5월 일본의 데뷔 전시회와 상하이의 런칭 파티에서 현지 프레스들과 바이어들의 호평을 얻어냈다.

한편 온워드카시야마코리아는 지난 8일 청담동 MIR카페에서 런칭 파티를 개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세계 3대 원단업체인 일본 온워드社는 여성복 「ICB」 「23구」 「자유구」, 남성복 「23구옴므」 등을 전개하고 있다. 올 가을 시즌부터 전개되는 「로즈블렛」은 캐주얼 웨어를 즐겨입는 25세 여성을 코어타겟으로 스타일리시한 섹시 페미닌 캐릭터를 제안할 예정이다.

「로즈블렛」은 글래머러스 캐주얼을 콘셉트로 섹시한 사랑스러움, 자기 주장이 강하지만 쿨하고 멋있는 페미닌 테이스트를 반영한 새로운 타입의 섹시 캐릭터를 표방하고 있다.

장미(Rose)와 탄환(Bullet)의 합성어로 장미 꽃잎의 부드러움과 탄환의 강인함을 조화시켜 여성들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상품구성비는 코트·재킷·드레스 등 탑류가 10%, 스커트·팬츠 등 바텀류가 25%, 블라우스·컷&소우·니트 등 인너웨어가 50%, 백·모자·벨트 등 액세서리 잡화가 10%를 차지한다.

과거 소재 중심의 셋업형 MD에서 탈피해 스타일링을 축으로 한 단품 중심의 MD를 구성, 시즌 트렌드 스타일을 베이스로 소재와 디자인을 다양하게 조합하였다. 이너웨어는 연중 내내 현실적인 가격으로 전체 상품의 50%를 구성하며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100% 캐시미어 니트와 100% 실크 새틴 캐미솔 등 고품질 소재감으로 트렌디한 디테일을 강조한 스탠다드 아이템이 현실적인 가격으로 전개되고 티셔츠, 탱크탑, 면스판 탑, 캐미솔 등은 스타일리시 베이직으로 연중 내내 저스트 프라이스로 전개된다.

특히 「로즈블렛」은 한국을 포함한 중국 북동부 소비자를 위한 패턴 그레이딩과 피트감을 살린 사이즈 수정 등 지금까지 수입 브랜드가 가졌던 단점을 극복, 조기에 한국 소비자의 붐업이 기대되고 있다.
가격대는 코트 14만9천∼53만9천원, 재킷 10만9천∼42만9천원, 스커트 6만9천∼17만9천원, 팬츠 7만9천∼17만9천원, 블라우스 5만9천∼14만9천원, 니트 4만9천∼20만9천원, 벨트 5만9천∼19만9천원, 모자 4만9천∼8만9천원선으로 가격폭을 다양화시켜 고객의 구매선택 기회를 높였다.

류숙희 기자
r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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