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물산(대표 김계자)이 남성복 부문을 강화한다.
「미소니」 「발렌티노」 「베스타멘타」 「M. 미소니」를 전개하고 있는 제동은 오는 F/W 「베스타멘타워모」를 독립 브랜드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또 미소니의 우븐 브랜드인 「M. 미소니」 남성복 부문도 점차 강화할 예정. 지난 98년 S/S 첫선을 보인 「M. 미소니」는 현대 압구정점과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전개중이며 남성복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하반기에는 현재 일부 구성돼 있는 여성 라인과 완전 분리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특히 제동은 30대 젊은 남성 고객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보다 캐릭터가 강하고 감도 높은 상품 구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M. 미소니」의 경우 현재 중심 고객이 30대 중반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으며 판매아이템도 니트풀오버, 베스트, 바지 등 40만원대의 단품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하반기 전개되는 「베스타멘타워모」 라인도 30대∼40대 초반을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로 올해는 1개 매장을 운영한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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