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어패럴(대표 박성수)이 올 가을 여성 커리어 캐릭터 브랜드 「아레이(a. lei)」를 출시한다.
성원어패럴은 98년에 출시한 커리어 브랜드 「파리엔느」를 홈쇼핑을 중심으로 전개, 지난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힘입어 「아레이」는 소재를 고급화, 디자인 감도를 높인 백화점 브랜드로 런칭할 계획이다.
이 회사 대표 박성수씨는 23년 동안 직접, 여성복 디자인에서 패턴 및 생산에 이르는 실무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재, 패턴에서 완성도를 더한 옷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성원어패럴은 홈쇼핑 영업을 통해 스피드한 상품 생산라인과 영업 기동성을 구축하고 있다.
「아레이」의 중심고객은 27세를 기준으로 한 전문직 여성 및 주부.
50%이상이 수입소재를 사용하며 베이직한 디자인에 소재 퀄리티, 입었을 때의 간지를 가장 중요시한다. 여기에 온-타임과 오프-타임에 함께 입을 수 있는 페미닌한 실루엣 아이템과 베이직 상품에 코디 될 수 있는 캐주얼웨어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재킷 24만5천원, 팬츠 15만8천원, 원피스 21만8천원, 하프코트 40만3천원선이다.
「아레이」는 올 하반기 수도권 지역내 5개점을 포함한 10개 가량의 매장 확보에 30억원의 매출 목표를 잡고 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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