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래몽트(대표 김영수)의 「끌래몽트」가 지난 봄 기획실을 개편한 데 이어 영업부 및 MD 파트를 보강할 계획이다.
지난 가을부터 올 봄까지 기획실의 잦은 인력 이동으로 컨셉이 흔들리는 등 혼선을 빚었던 「끌래몽트」는 지난 봄 반진원 감사를 영입, 여름상품부터 점차 상품이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끌래몽트」는 기획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영업 MD와 기획 MD 각 1명을 반 감사 직속으로 배정하고 신속한 상품 흐름을 위해 영업부내에는 로테이션 전임 담당자를 배치했다.
특히 앞으로 인원을 더욱 확충하게 될 영업부는 기존의 물류 개념을 탈피, 보다 전문적인 인력을 스카웃한다는 방침.
이 회사 김태수 이사는 “기존 물류 개념의 영업에서 탈피, 영업부 직원들이 엠디로서의 역량까지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강할 해 나갈 것이다. 특히 물류 부문을 아웃소싱하고 있어 남자직원을 선호했던 예전과는 달리 보다 감각있고 순발력이 있는 여성 직원들을 많이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끌래몽트」는 부심권 매장의 경우 신장율이 200∼290%로 비교적 호조를 보이는 반면 중심 매장은 아직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어 하반기 중심매장을 집중 관리, 중상위권 집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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