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올리브데올리브’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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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꾸데모꾸·이토츠와 공동 투자

2007-02-14 오후 5:15:27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이 올 F/W 런칭 될 「올리브데올리브(OLIVE des OLIVE)」 출시를 앞두고 지난달 말 ‘올리브데올리브’라는 별도법인을 설립했다. ‘올리브데올리브’ 는 보끄레머천다이징이 66%, 일본 모꾸데모꾸 14%, 일본 이토츠가 20%의 공동투자로 설립됐으며 한국시장의 브랜드 전개에 대한 권한은 보끄레머천다이징이 가지게 된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올리브데올리브」를 국내 영 세대들의 니드에 맞는 컨셉과 상품으로 기획, 전개할 계획이다. 또 올 F/W부터 영 캐주얼 시장의 터줏대감이라 할 수 있는 「온앤온」을 보다 어덜트하고 고급스럽게 리뉴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리브데올리브」는 「온앤온」 박경순 상무를 필두로 전 한섬 「에스제이」출신의 김성은씨가 디자인 실장직을 맡고 있다. 「올리브데올리브」의 중심고객은 21∼24세며, 10대 후반에서 20대 중·후반까지의 영 마인드를 소유한 대학생과 전문직 여성을 주 소비 타겟으로 한다. 상품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성을 위한 영 럭셔리 이미지를 표현하며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디테일을 포인트로 사용한다. 베이직한 상품을 60%, 트렌드한 상품을 40% 구성할 계획이다. 베이직군은 기본적인 매출을 주도 할 수 있는 것으로 고급소재, 핏팅감을 살리는 데 주력한다. 또 트렌드군은 기본적인 아이템을 독특한 컬러, 소재로 차별화 하거나 손맛이 느껴지는 디테일을 가미, 자기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컬러감을 포인트로 한 니트, 가방, 신발, 스타킹 등의 다양한 아이템들로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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