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트렌드 소재의 하나인 트위드를 사용한 소품이 젊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전시회에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바이어들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옷감과 숄 등의 다른 아이템과 같은 소재이기도 하며 자수와 메달리온 장식, 프린지 등을 첨가하면 또 다른 맛을 풍기는 디자인으로 변신한다.
케이코 크로이시의 3각형의 스톨(1만5천엔)과 트위드백(1만7천엔)은 대부분의 셀렉트샵에서 주문한 상태다. 작은 꽃 코사지와 모사 자수, 스팽글이 붙어 있다. 그레이에 모노톤 자수도 했지만 레드와 그린의 밝은 컬러에 인기가 모아진다.
트위드의 옷에 주력하고 있던 세이케는 트위드 머플러를 제안했다. 조금 두꺼운 소재를 니들펀치로 기모해 따뜻함과 우아한 분위기를 동시에 표현했다.
이오 소노 이오도 칼라가 없는 수트와 같은 트위드지로 만든 가방이 호평을 받았다. 옷과 같이 블루와 옐로우의 배색이다.
미크의 둥근 백은 하리스 트위드와 누메가죽으로 만든 세련된 제품을 선보였다. 누메가죽에는 하나씩 메달리온 장식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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