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론(대표 황호연)이 올 가을 여성 캐릭터 캐주얼 「루그레이매터」를 런칭한다.
모드론은 올 봄 런칭한 캐릭터 브랜드 「르포아렌」을 과감히 접고 조직과 시스템을 재정비, 새로운 모습의 「루그레이매터」를 출시할 계획이다.
「루그레이매터」는 「매드믹스」의 박은경 이사, 「모리스커밍홈」의 볼륨화 주역인 윤세한 부장, 이경은 디자인 실장 등 베테랑급 전문인들이 기획, 영업,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
「루그레이매터」는 20대의 도전적, 진취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전문직 여성을 위한 커리어 캐주얼 룩을 선 뵐 계획이다. 중심고객은 24세로 N.F.Generation (Network Frontier Generation)이라는 웹 문화에 익숙한 사회 리딩 그룹을 주 소비 타겟으로 한다.
주된 브랜드 컨셉은 쿨한 감각의 모더니티(& mordernity). 클래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수트 중심의 모더니티 라인(modernity line),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기능성이 가미된 럭셔리 스포티브 라인(luxury sportive line), 부드러움과 관능미가 고급스럽게 정제된 장식적인 소프트테크 라인(soft-tech line) 등으로 표현된다.
상품은 소재, 컬러, 디자인 등의 자연스런 매치로 각 아이템의 크로스 코디를 가능케 하는데 주력했으며 메인 상품과 차별화된 골드라인의 ‘디럭스라벨(Deluxe Label)’을 별도로 구성할 방침이다. 또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수 있는 비즈니스, 액세서리, 잡화 아이템도 함께 제안할 계획이다.
「루그레이매터」는 올 하반기 서울 중심권 및 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백화점 8개, 서울지역 전문점 2개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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