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미래(대표 박장호)의 모던트래디셔널 캐주얼 「니」가 스포츠서울에서 선정한 2000년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히트상품에 선정돼 캐주얼 업계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런칭 첫해인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니」는 지난 1월∼5월까지 지난해 매출을 상회하는 2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올해는 지난해의 두배이상의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강덕남 이사는 “이번 히트상품 선정에 자만하지 않고 하반기에는 더욱 실속있는 운영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니」가 하반기 전략으로 내놓은 것은 ‘굿 이미지’. 이는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장기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이에 「니」는 중·장기적 인프라 구축으로 자동화 물류 시스템 구축, 고객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 구축, 통합 머천다이징 시스템 구축 등 3가지를 표방했다.
한편 세정과미래는 전 직원이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 전력하자는 취지하에 ‘고객의 마음에 옷을 입히자’라는 슬로건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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