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시즌 생산 납기 문제로 다소 어려움을 보였던 「칼카니(KARL KANI)」가 올 가을 「칼카니」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회복, 다양한 컬러와 힙합 특유의 스타일로 국내 힙합 매니아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
「칼카니」는 이번 추동 시즌 에이지 타겟을 실 구매고객에 맞춰 18세(이전에는16세)∼25세로 조정하고 SURPLUS(밀리터리,ARMY), TEAM GARMENT(스포츠 웨어), IMPOSSIBLE IS IMPOSSIBLE(베이직) 상품을 선보인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그레이, 오트밀을 기본으로 월넛, 슬레이트, 퍼레스트, 인디고 의 다양한 색상을 보여준다.
소재에서는 천연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가공처리를 접목, 고급스러운 감성을 추구하며 신 합섬소재를 활용해 스트리트 패션에 맞는 다양한 볼륨감과 기모물을 추구한다. 상품구성과 가격대는 티셔츠류(반팔, 맨투맨, 후드) 3만5천∼7만5천원, 팬츠(면, 청 반바지) 5만3천∼10만5천원, 점퍼와 재킷은 8만2천∼14만5천원, 패딩과 다운류 각 8만5천∼12만5천원, 15만∼23만원이다.
올 F/W에 전개할 스타일수는 120스타일이며, 지난 S/S에는 100스타일 가량을 출시했다.
한편 「칼카니」의 올 매출목표는 20개 매장에서 연 8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강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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