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의 신규 브랜드 「카메오」와 디자이너 박지원씨가 오는 5일 역삼동 아이다에서 공동 컬렉션을 개최한다.
「카메오(CAMEO)」는 금강제화가 이번 가을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 살롱 슈즈 브랜드로서 출시 초기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에 못지 않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카메오」는 이번 공동 컬렉션 외에도 박지원 씨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제품을 ‘CAMEO by PARK JI WON’이라는 이름으로 양쪽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대는 약 80만원 선이다.
금강제화는 5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금강제화의 노하우와 도전적이며 실험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박지원의 디자인력이 결합된 이 제품들을 발빠른 패션 트렌드를 수용하는 소수의 패션리더를 공략, 「카메오」의 이미지를 명품 수준으로 자리잡게 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CAMEO 런칭, 그리고 김행자 & 박지원 2000 컬렉션」이란 명칭으로 오는 5일 4시와 7시 2차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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