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F/W 일본 직수입 골프웨어 브랜드 「겐준」이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겐준코리아(대표 장겐준)가 전개하는 「겐준」은 지난해 일본 오사카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올해부터 일본과 한국에서 동시에 전개하게 된다.
골프의 저변확대와 중산층들의 주말 레저 활동이 늘어나면서 신귀족층이라고 불리는 고객들을 타겟으로 고품격 토털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새의 일종인 알바트로스(Albatross)를 활용해 브랜드의 독특한 캐릭터를 창출해 나갈 방침.
알바트로스 무드, 순수한 정신(Pure Sprit), 네오 내추럴을 이번 시즌 테마로 설정했다.
알바트로스 무드는 고품격의 정제된 패션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스포티한 골프웨어를 지향한다.
순수한 정신은 블랙&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패턴물을 사용, 콘트라스트를 강조한다. 오렌지가 액센트 컬러로 사용된다.
네오 내추럴은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하여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기능적인 소재를 개발하여 새로운 자연주의를 창조한다.
상품은 순도의 블랙&화이트 컬러를 주조로 한 패턴물을 주력으로 베이직 30%, 뉴베이직 55%, 트렌드 15%로 구성했다.
「겐준」은 시즌을 봄, 초여름, 한여름, 가을, 초겨울, 한겨울 등 6개로 구분해 각 시즌별로 60여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바람막이, 비옷 등 기능성 제품과 아웃웨어 아이템들을 개발해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유통은 올해 본사직영점 1개점 및 백화점 2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최원우 본부장은 “대부분의 아이템이 일본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다. 직수입이지만 매주 신상품을 공급하고 신속한 리오더 및 스파트 생산 등 기동성에 있어서는 내셔널 브랜드 못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겐준 사장은 현재 일본에서 「겐준」 골프 브랜드 외에 숙녀복 브랜드 「몬도장(monde jang)」을 전개하고 있으며 내년 S/S 여성 캐주얼 「간사이 준」 런칭도 준비하고 있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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