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마크(대표 안지히)의 「안지크」가 고가 라인인 레드 라벨 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기획상품 라벨을 별도로 제작하는 등 브랜드 차별화에 나섰다.
「안지크」는 지난 시즌 5%에 불과했던 레드라벨을 오는 F/W 20%까지 확대하고 또 ‘골프피쉬(GOLDFISH)’ 라벨을 별도 제작, 기획상품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며 고객층도 25∼35세의 젊은 고객층으로 집중시킬 방침이다.
지난 28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F/W 컬렉션에서 「안지크」는 소재 및 컬러 고급화를 통해 브랜드의 차별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재는 직물구조와 표면효과를 살린 것과 요철감이 있는 팬시 얀, 메탈릭 얀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강조했다.
컬러는 겨울로 갈수록 온화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윈터 크림군을 사용하고, 더스티 핑크 쉐이드의 퍼플, 버건디 그룹과 딥 쉐이드의 그린 계열을 주로 사용했다. 캐주얼 그룹도 크게 강화된다. 「안지크」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함에 따라 상품구성을 스포티브 라인 7%, 캐주얼 라인 50%, 포멀정장 43%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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