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런칭을 앞두고 있는 카이클럽(대표 엄주명)의 캐주얼 브랜드 「카이」가 올 가을 ‘빈티지(VINTAGE)’ ‘이지(EASY)’ ‘스포츠’라는 세 가지 테마를 제안한다.
LG텔레콤의 무선 통신 ‘카이(KHAI)’와 제휴를 통해 출시하게 된 「카이」는 N세대를 겨냥, 퓨전 스트리트 캐주얼 웨어를 지향하고 있다.
따라서 브랜드 테마를 이들 젊은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이지한 캠퍼스룩, 네오 히피 스타일, 컨트리 스타일 등 다양하게 제시했다.
‘빈티지’는 올드 잉글랜드를 연상시키는 컨트리풍의 패션을 70년대에서 영향을 받은 네오-히피 스타일과 연결시켜 자연의 소박함, 거칠음, 컬러 믹스에 의한 신개념의 빈티지 룩을 표현한다.
소재는 로우 데님, 코튼, 러스틱 텍스처, 펠트, 멜튼, 레더&스웨이드, 태번수를 사용한 핸드 크레이프 니트 등.
두 번째 테마인 ‘이지(EASY)’는 실용성과 패션성을 지니며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의 캐주얼 웨어로 다양한 레이어드 룩이 포인트다.
‘Just for Fun’이라는 서브 테마를 제안한 ‘스포츠’ 라인은 스포티브 감각이 다소 부드럽게 정돈돼 새로운 트렌드의 이미지를 제시한다. 특히 격렬한 운동보다는 즐거움을 위한, 오락같은 플레이 스포츠를 지향한다.
발수, 항균, 방취, 원적외선 방지 등 기능성 소재는 기본이며 나일론 극세사, 합성 이중직, 폴라 플리스, 코팅&본팅, 더블 페이스 등을 주로 사용했다.
한편 「카이」는 LG텔레콤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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