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컴퍼니(대표 이장훈)의 신세대 비즈니스 개념의 남성캐릭터 「본(本)」이 F/W 시즌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S/S 압구정 첫 1호점을 오픈한 「본」은 전주, 제주유스데스크에 입점돼 있으며 F/W에는 문정동점, 대구점, 천안점 등의 대리점을 오픈한다.
이 브랜드가 강조하는 컨셉은 “자기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도시 감각파를 위한 뉴캐릭터 라인”. 상호 아이템간의 다양하고 개성적인 크로스 코디네이션으로 신감각을 추구하는 젊은 남성들을 적극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주 고객층은 26∼34세로 전문직 종사자와 신세대직장인.
이번 F/W에 「본」은 두가지테마로 남성복을 전개한다. 첫 번째는 모노톤의 현대적 감각을 지향하는 비즈니스 캐릭터 ‘모던 베이직’이다. 모던하고 심플한 도시풍 스타일로 세련미가 풍기는 비느니스캐릭터 캐주얼이 주류를 이룬다.
두 번째 테마는 내추럴 컬러의 도시풍 컬렉션. 릴렉스와 심플함을 주조로 편안하고 미니멀한 스타일까지 폭넓게 제안하다. 소제선택은 뉴써티의 감각에 맞는 타 소재와 천연 소재의 믹싱, 하이 퀄리티(이지 오더군)의 고급 이미지 구성으로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지향한다.
「본」은 이러한 제품전개와 더불어 기성과 이지오더 라인을 이원화한다. 이지오더의 경우 최상의 맞춤복 서비스로 고급을 원하는 소비층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가격전략에 있어 유동성을 원칙으로 소비자들에게 소재와 제품에 대한 인지와 함께 설득적이고 합리적인 소비자가를 중심으로 이미지구성으로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지향한다.
한편 이 회사 이장훈 대표는 신원의 「모두스비벤디」「지이크」에서 MD를 지냈다.
김동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