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개최된 홍콩패션위크.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발표된 홍콩 디자이너들의 2001 S/S 컬렉션에서 눈에 띈 것은 아슬아슬한 로우 팬츠와 스커트였다.
경찰제복을 모티브로 하고 노출이 많은 섹시한 컬렉션은 보여준 헨리 라우CW는 아슬아슬한 로우 웨이스트 팬츠의 온 퍼레이드. 엉덩이가 반정도 보일 정도였다.
레드, 그린, 블루의 밀러 장식을 붙인 제브라무늬 팬츠에는 가슴만을 겨우 가린 튜브탑을 코디네이트했다. 긴 털소재를 사용한 블랙 팬츠는 밀러장식으로 박력을 더했다.
레더의 패치워크풍 팬츠도 로우 웨이스트였다.
「골드러쉬」를 테마로 골드, 진을 주 소재로 한 컬렉션의 월터 마. 브리치 아웃한 데님에 다량의 금 비즈를 붙인 로우 웨이스트 스커트에는 골드의 브래지어 탑이 곁들여졌다.
루루은 초 로우 웨이스트의 핫팬츠를 선보였다. 울트라 쿨 핑크 핫 팬츠로 불리고 있으며 투명감이 있는 스팽글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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