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관계 컨설팅 회사 포레스터 리서치는 홈 퍼니싱의 온라인 매출이 작년(2억6천800만 달러)대비 200% 신장한 5억9천5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05년까지는 39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많은 사이트에서 공통된 점은 ①스타일, 방 타입, 브랜드, 가격대 중 세 가지를 선택해 각각의 상품에 액세스할 수 있다. ②각각의 상품과 함께 전체의 코디네이트를 보여주고 있다 ③디자이너와 데코레이터의 의견을 묻는 코너를 만들어 두고 있다. ④전체 코디네이트와 상품을 확대해 보는 기능이 첨가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홈 퍼니싱 사이트 중 하나가 리빙 닷 컴(www.living.com). 1998년 11월에 창업하고 작년 7월에 사이트를 올렸다. 올 1월에는 아마존 닷 컴과 「아마존 닷 컴의 유일한 홈리빙스토어」라는 내용으로 5년 동안의 계약을 맺은바 있다.
리빙 닷 컴에는 「스타일 파인더」라는 코너가 있으며 다섯 가지의 스타일 중에서 특정 스타일을 선택하면 그 스타일에 맞춘 방이 나온다. 전체 코디네이트가 보이는 사진의 오른쪽에 그 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개개의 상품의 일람이 나오고 각각의 상품명 위에 카솔을 둔다면 맞는 상품이 화면상에서 표시된다. 이런 상품은 코스터 마이즈할 수 있다. 소재의 스와치는 무료로 보내주고 있다.
또 「매거진」의 코너에서는 무엇인가 화제가 되고 있는가 등의 최신정보 코너가 있어 아동에게 있어 안전한 키친 이외 각종 물건을 설치할 때의 아이디어와 어드바이스, 여름 바비큐파티에 대한 아이디어 등이 쓰여져 있다.
일부 상품에 관해서는 딜리버리 스페셜리스트가 패키지를 열어보이면서 최종 배달지에 보내는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도 있다. 이것은 고령자에게는 적절하다고 본다.
이외 화면상에서 가구와 레이아웃을 자기취향대로 변화시키는 기능을 가진 회사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것을 사용하려면 일정 이상의 수준에 달할 필요가 있다.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굳홈 닷 컴(www.goodhome.com)에서는 커튼과 쿠션의 색과 무늬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있지만 실제로 선택하면 “해당되는 물건은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뜨고 있어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할지가 의문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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