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떼코리아(대표 이윤훈)의 골프웨어 브랜드 「엣떼스포츠」가 이 달 5개 매장을 교체, 하반기 점당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엣떼스포츠」는 올 가을 현대 울산점, 광주점, 대전 세이 등 3개 백화점을 오픈하며 재고 상품 판매를 위해 서울 반포 현대백화점과 구로동 직영 상설점도 오픈한다.
신규 오픈에 따라 LG 부천점, 안산점, 구리점, 창원 대동백화점, 부산 리베라 매장은 철수한다.
이로써 올 하반기 유통은 신규 오픈점을 포함 신세계 본점, 인천점, 분당 삼성플라자, 대백플라자, 일산 그랜드, 제주 및 부산 대리점 등 12개점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올해로 전개 3년차를 맞는 「엣떼스포츠」는 스타일 수와 물량을 대폭 늘리면서 세트 판매가 가능하도록 상품 구색을 맞췄으며 이로 인해 객단가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F/W에는 200스타일을 선보이며 전년대비 물량을 30% 가량 늘려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에는 기능성과 패션성제품을 40:60으로 구성, 두잉(doing)웨어와 타운캐주얼 웨어를 적절히 조화시켰다.
이 회사 백종수 상무는 “판매율이 높은 기본 아이템 외에 이와 세트 판매할 수 있는 구색상품들을 다양하게 기획했다.
지난해까지는 객단가가 낮아 매출을 극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매출면에서 높은 효율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3년차가 되면서 점차 재고량이 늘어나 이를 위해 상설점을 운영, 판매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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