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김형일)의 「DKNY」가 올 하반기 여성복 13개점, 남성복 7∼8개점 등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들어간다.
「DKNY」 남성복은 지난 9일 갤러리아 압구정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대본점, 부산점, 롯데 본점, 잠실점, 부산점, 직매장 등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 여성복은 롯데 영등포, 부산, 분당, 신세계 본점, 마산, 강남, 대구백화점, 갤러리아 타임월드 등을 연이어 오픈, 총 13개 매장을 전개하게 됐다.
특히 「DKNY」 여성복은 상반기 비교적 빠르게 시장 안정화에 성공함에 따라 올 하반기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품 코디 제안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DKNY」는 올 하반기에도 스웨터 등 니트 단품을 다양하게 제안할 방침이다. 한편 미국 본사의 방침에 따라 정장 비중도 10∼15% 확대된다.
지난 6월 압구정동 직매장에 수입 라인을 선보였던 남성복은 백화점 오픈과 함께 라이센스로 진행했다. 특히 여성복과 마찬가지로 남성복 라인도 월별 기획 및 테마 제안이 진행되며 미국 본사와의 공동 기획으로 브랜드 컨셉을 보여주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DKNY」는 올해 여성복 110억원, 남성복 5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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