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물산(대표 함영조) 남성캐릭터「레드옥스」가 블랙라벨을 개발, 「레드옥스 Ⅱ」의 디자인실 보강으로 올 하반기 남성복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최근 전층의 리뉴얼을 통해 별도의 상담실을 마련하고 ‘레드옥스’ ‘레드옥스Ⅱ’의 디자인실을 분리,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올 추동 첫 선을 보이는 ‘블랙라벨’은 이 회사 함영조 사장이 직접 해외에서 찾아낸 독특한 표면감의 수입소재를 활용한다. 특히 절개선을 두거나 자수를 하거나 디자인성보다 원단에서 느껴지는 캐릭터를 전달하며 고급 캐시미어 세트물등이 특징이다.
블랙라벨은 총 물량의 20%상당 비중으로 기존 가격대보다 20%상향된 프레스티존으로 판매할 방침이다.
향후 단독매장으로 운영할 ‘레드옥스Ⅱ’는 브랜드의 차별화를 위해 실장급과 칩디자이너를 영입했다.
한편 「레드옥스」는 상반기 원단의 차별화와 타브랜드와는 달리 니트를 독특하고 화려하게 기획, 32% 신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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