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2년차를 맞는 크지인터내셔널(대표 김경관)의 「율미아스텝」이 상품의 맛을 더할 계획이다.
올 가을 두 번째 가을 겨울 시즌을 맞는 「율미아스텝」은 편안하면서 여성스러운 라인을 그대로 지키면서 지난 시즌보다는 소재, 컬러를 다양화, 고급화하고 디테일을 좀더 가미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율미아스텝」은 올 가을 여성복 시장의 트렌드인 클래식을 좀더 페미닌하고 엘레강스한 감각으로 풀 예정이다. 패턴 대 패턴의 크로스 코디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복고풍 아이템을 전개한다. 부드러운 느낌의 얇은 가죽에서 고급스러운 최고급 퍼 상품까지 다양하게 제안하며 비치는 듯한 실크 느낌의 소재를 확대할 예정이다. 광택감이 느껴지는 페미닌한 감각의 셔츠, 블라우스, 원피스 등에는 비즈, 자수, 프린트 등의 장식효과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컬러는 동색계열 컬러 코디 개념을 도입, 레드, 오렌지와 카멜/ 골드쉬 베이지와 블랙/ 블랙과 따뜻한 계열의 컬러 그룹간의 코디를 제안할 계획이다.
올 F/W 「율미아스텝」의 테마는 ‘어번 쿨(URBAN COOL)’‘타임리스(TIMELESS)’. ‘어번쿨’에서는 슬림&롱 라인의 간결하면서도 활동적인 세미 캐주얼 라인을 표현한다. 다양한 길이의 트렌치 코트 및 이와 코디되는 단품 스커트, 팬츠/ 파인 게이지 니트 등이 제안된다.
소재는 드레이핑이 우수한 파인 울, 울 혼방 소재/ 클래식한 감각의 패턴물/ 캐주얼 감감의 기능성 가공 소재 등이 사용된다. 컬러는 화이트에서 블랙에 이르는 모노톤을 중심으로 브라운, 카키, 모로코 블루, 장미빛 컬러 등의 따뜻한 느낌의 컬러가 사용된다.
‘타임리스’에서는 고전적인 호사스러움이 다시 부활한다. 50, 60년대의 고전적인 감각이 세련된 여성미로 표현될 예정이다. A, H라인 실루엣 재킷과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하의 코디로 복고적인 실루엣을 연출한다. 아가일 패턴의 니트와 트위드, 다람쥐, 렉스, 뉴트리아 등의 퍼 상품이 다양한 스타일로 제안될 예정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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