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터일만社 탈 동족경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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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개 이어 대형소매업과 PB구축

2007-02-13 오후 6:37:46

유럽 최대 어패럴 업체인 독일의 슈터일만(요아님 포쿠토 사장)이 유럽 최대 어패럴 메이커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패밀리기업에서의 탈피를 꾀하고 새로운 기업이념에 근거한 리스트럭처링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등의 경영전략을 밝혔다. 또 주식공개도 추진할 방침이다. 포쿠토씨는 휴고보스 사장에서 작년 10월에 슈터일만 사장에 취임했다. 이번 상반기에 들어서 「휘트니스 2000」의 리스트럭처링 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①국내생산의 재평가, ②대형소매업과의 프라이빗 브랜드(PB)생산 강화, ③미국 등 해외판매 재평가 등을 골자로 한 것이다. 슈터일만사는 이제까지 국내자가, 하청공장에서 매스 생산, 유럽에서도 최대 제조도매기업으로 알려져 왔다. 폐쇄를 결정한 것은 도르멘 앗센도룸 등 5개 공장. 에센 등 구 공장은 생산기술의 개발과 샘플제조, 소롯트 생산 등 기능을 한정해 축소한다. 또 하청공장도 해외공장을 중심으로 40%를 감소하고 대신 전속하청공장으로 그룹화했다. 게다가 채산성이 낮은 미국에서의 소매사업과 「코포레트 패션」, 「비유나이티드」 등 영 부문은 그룹본체에서 분리시켰다. 한편 장래에 대한 투자에서는 “막스&스펜서, C&A, 매트로그룹 등 대형점과의 PB기획 파트너로 적극 참가하고 이 분야에서 당사의 지위를 확립하고 싶다”고 포쿠토사장은 말한다. 99년도 결산은 매출 13억9천130만 마르크로 전년비 3.6% 감소. 매출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부인복이 4.8% 감소, 신사복은 0.6% 증가했다. 2000년도는 리스트럭처링의 여파로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남성복 분야의 강화와 여성복에서는 샵인샵 브랜드 「아포나지」를 F/W부터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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