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부띠끄」가 지난 18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오픈과 함께 16일에는 F/W 컬렉션을 개최,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오는 25일에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명품관에도 매장을 오픈한다.
특히 「이광희부띠끄」는 내셔널 브랜드로는 「미스지컬렉션」에 이어 갤러리아명품관에 두 번째로 선을 보이는 것으로 내셔널 부띠끄의 명품화에 불을 당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명품관에도 유일한 내셔널 브랜드로서 선을 보이게 되 향후 디자이너 부띠끄들의 브랜드력 향상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6일 본사에서 개최한 「이광희부띠끄」의 올 F/W 컬렉션은 80년대 복고풍을 재해석해 보다 럭셔리한 라인들로 구성됐다. 특히 디자이너 이광희의 영원한 테마인 당당한 여성들을 위한 고품격 이미지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소재는 복고의 부활로 트위드와 헤링본이 주로 사용됐으며 특히 캐시미어 니트 및 코트와 모피를 니트 조직으로 짠 코트 등은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가로, 세로, 마름모형으로 선을 강조한 재킷과 주름 스커트, 스티치로 입체감을 살린 밤색 재킷과 외주름 스커트 등 기하학적 문양을 표현한 의상들도 오뜨꾸띄르의 진수로 호평을 받았다.
디자이너 이광희씨는 “갤러리아 명품관과 파라다이스 호텔 매장 오픈을 계기로 내셔널 브랜드의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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