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트」 할인점서 ‘짭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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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오후 5:34:16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의 할인점 전용 브랜드 「비지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지트」는 지난 2월 25일 1호점을 오픈한후 지난달까지 이마트에만 8개점을 오픈했다. 특히 「비지트」는 지난달에 8개점서 평균 2천500만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올리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지트」의 김종철 부장은 “실용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있다는 점에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되 디스플레이와 패키지 등에서 일반적인 브랜드의 전개방식을 도입했다. 또 사이즈를 다양하게 갖춰 젊은 마인드를 가진 주부층까지 고객폭을 넓혔다. 특히 무조건 싸다는 점을 내세우기 보다는 품질과 감도를 높였다. 품질과 감도를 높인 만큼 판매가도 인상됐지만 유통 수수료와 판매관리비가 낮아 백화점에 비해 50% 수준의 판매가를 유지할 수 있었다. 단가가 올라가는 이번 추동에는 점평균 3천500만원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지트」의 판매가는 가을 기준 재킷 6∼7만원대, 바지 4만원대 등 한 벌 기준 10만원선. 구매 연령층은 20대후반∼30대중반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비지트」는 이달말에 이마트 진주점과 상봉점에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비롯 하반기에 패션상권과 인접한 5∼6개점에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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