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대표 천호균)가 3개의 온라인 브랜드를 출시한다.
이달말에 선보일 인터넷 전용 브랜드는 「이놈(e.nom)」, 「이지(i.zie)」, 「오디(odi)」 등.
이들 브랜드들의 판매가는 기존 제품 대비 70% 수준이며 베이직 스타일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상품기획팀 김미희 실장은 “지난 상반기부터 일부 쇼핑몰에서 판매한 「쌈지」, 「g」, 「딸기」 등의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신규 브랜드에 대한 기대도 높다”고 말했다.
「이놈」은 기존 유니섹스 잡화 놈의 서브라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남성과 유니섹스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소재의 작은 숄더백부터 가죽소재의 서류가방까지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10대에서 40대에 이르는 폭넓은 소비자층을 겨냥한다. 판매가는 3∼12만원선.
「이지」는 큐트한 이미지의 여성 브랜드로서 학생부터 미시까지가 중심 고객이다. 가격은 3∼13만원선.
「오디」는 베이직하며 실용적인 브랜드로서 20대초반부터 40대 주부층까지 겨냥하고 있다. 아이템도 핸드백, 백팩, 서류가방, 지갑 등 가죽 소재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판매가는 5∼1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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