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드클럽 유니섹스 캐주얼 「DDP」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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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스포츠 라인 중심 - 액세서리 가미

2007-02-13 오후 5:02:10

서울트래드클럽(대표 김승한)이 프랑스 라이센스 브랜드인 「DDP」를 내년 3월 런칭할 계획이다. 유니섹스 캐주얼웨어인 「DDP」는 프랑스 내에 1천700여개의 전문점과 300여개의 수출망을 가지고 있으며 쁘레땅, 겔러리 라파이에뜨, 사마리백화점 등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보드웨어, 수영복 등을 독특한 이미지 캐릭터로 편하게 풀어 주목을 받아온 브랜드다. 타겟은 17∼25세 남녀를 겨냥하고 있으며 성인, 주니어, 스포츠, 수영복, 시계, 신발, 액세서리 등 6개의 제품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 전개할 트래드클럽의 「DDP」는 성인과 스포츠를 중심으로 액세서리를 가미하여 스트리트웨어를 강조하고, 캐주얼에 스트리트 감각을 부각하면서 재미있고 편안함을 강조한다. 또 수영복을 제외한 액세서리 전품목을 수입하고, 약 10%정도는 국내에서 진행한다. 의류는 수입이 10%, 국내생산이 80%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트래드클럽은 남성복 「트래드클럽」, 골프웨어 「먼싱웨어」와 함께 내년부터는 3개 브랜드를 전개한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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