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올 가을 제냐의 서브-브랜드인 「제냐스포츠」를 런칭한다. 「제냐스포츠」는 기존의 제냐 스포츠웨어 라인인 블루 레이블과는 별도로 전개되는 토털컨셉 브랜드이다.
활동성이 뛰어난 고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합친 하나의 독립적인 코디 아이템들로서 헬스, 또는 계절과 기후를 망라한 모든 스포츠에도 입을 수 있는 전천후 액티브 스포츠웨어이다.
격식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우아한 멋을 연출하고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나 디테일 만큼은 제냐만의 고급스러움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첫선을 보이는 「제냐스포츠」는 통기성이 뛰어난 위브(weave)소재의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보온 기능의 제품을 선보인다.
마이크로테리 안감이 있는 방수 가공 처리된 스웨이드 재킷과 후드가 달린 고탄력 탱크탑, 초경량 마이크로후리스 멜란지 소재의 진과 반바지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제냐스포츠」는 올 9월 중순 센트럴시티 쇼핑 아케이드 마르퀴스 2층에 1호점을 오픈한다. 25평 규모의 매장은 밝은 색 비치우드 쪽마루 바닥재와 기능적인 철재 가구 소품들을 이용하여 마치 잘 정돈된 체육관을 연상케한다.
김동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