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멀티레이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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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전문매장 수원 영통에 오픈

2006-02-06 오후 1:47:21

「베이직하우스」가 멀티레이블 전략을 본격화 하고있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지난 10일 수원 영통에 아동복 라인으로 구성한 별도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15평 규모로 키즈 라인 「베이직하우스 비 버즈」와 주니어 라인 「베이직하우스 스탠로퍼」라는 서브 레이블로 구성했다. 아동복 전문매장의 독립은 더베이직하우스가 추진하고 있는 ‘멀티 레이블 메가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베이직하우스」라는 통합 메가 브랜드 아래 각 분야별로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진 서브 레이블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를 만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문매장은 평균 100평 규모이던 「베이직하우스」 매장과는 달리 15∼20평 규모의 소형 매장 위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복의 콘셉트에 맞는 매장 인테리어로 차별화 하며 올해 5개 매장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내년부터 이 형태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우종완 사장은 “아동복 전문매장의 별도 개설을 통해 아동복 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브 레이블을 통해 각 복종별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연령별·계층별로 세분화한 다양한 고객들의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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