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노희 「헨스마일」영업부장
“온라인 전개 시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이미지가 좋았다. 이를 살려 오픈라인에서도 통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올가을 캐주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헨스마일」 한노희 부장의 다짐이다.
한 부장은 “「헨스마일」은 타 브랜드와 출발부터 다르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검증을 받은 브랜드기 때문”이라며 “온라인 이미지만 살려도 절반은 성공할 것”이라며 성공을 자신했다.
「헨스마일」은 차별화된 영업 전략과 마케팅을 펴기 위해 모기업 디데이에서 분사, 별도 법인으로 운영된다. 한 부장은 “기존 브랜드와 함께 진행하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몰라도 생산 순발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헨스마일」은 순발력있는 전개를 위해 생산과 마케팅, 영업 등 모두 면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도 기획 파트와 영업 파트로 나눠서 팀장제로 운영된다. 기획에는 정태우 부장이, 영업은 한노희 부장이 맡고 있다.
유통 전략과 관련, 올해 안에 백화점 10개 대리점 35개점을 열 계획이다.
한 부장은 “「디데이」와 「유투베이직」과 관계없이 중심상권에 20개점이 확정된 상태다. 중심 상권중에서는 충장로만 빼놓고 모두 정해진 상태”라며 “1호점은 8월 15일경 중심상권 가두점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순발력있는 대처와 퀄리티 유지를 위해 초기 년도인 올해는 국내 생산을 65%까지 가져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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