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브랜드 「헨스마일」이 오프 라인에서 다시 태어났다. 헨스마일(대표 조숙자)의 메트로 캐주얼 브랜드 「헨스마일」은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소재 패션센터에서 런칭쇼를 갖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헨스마일」은 이날 런칭쇼에서 메트로 캐주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영국 국기인 유니온잭을 응용해 자체 개발한 도안과 휘장을 활용, 귀족적인 느낌을 준 상품이 눈에 띄었다.
이날 패션쇼는 트래디셔널, 캐릭터, 스포티즘 테마별로 3개 무대로 나눠 진행되었는데, 와인, 다크블루, 브라운 등 어두운 톤과 오렌지, 퍼플 등 원색의 밝은 톤을 적절히 믹스해 풀어냈다.
아이템은 디테일을 가미한 워싱 진과 원색의 정제된 느낌의 우븐 아우터에 컬러풀한 액세서리의 매치 등 다양한 스타일이 선보였다. 패션쇼에 앞서 「헨스마일」 모델인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의 초청 연주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헨스마일」은…
Hence(여기서부터)와 Smile(미소짓다)의 합성어, HENSMILE. 보고 느끼는 순간 행복과 즐거움으로 보는 이를 변화시킨다는 의미다.
콘셉트는 유럽 풍의 귀족적인 느낌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트로캐주얼로 중심 타겟은 18∼21세의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이다.
「헨스마일」은 지난해 하반기 인터넷쇼핑몰 ‘디엔숍’에서 판매하던 브랜드로 당시 인터넷을 통해서만 월 8~9천만 원을 파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를 올 초 디데이에서 인수해 6개월 간 리뉴얼 작업을 통해 이번에 재탄생하게 될 것. 조숙자 헨스마일 사장은 “「헨스마일」은 인터넷 유통 시 마니아를 갖고 있을 정도로 검증된 브랜드였다”며 “색깔 있는 상품 제안과 마케팅으로 오프라인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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