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휴고보스」를 직수입하는 「더 유통(대표 다니엘김)」이 골프라인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본격화한다.
올 춘하에 현대본점과 롯데본점에서 마켓 테스팅한 결과 소비자들의 호의적 반응을 얻어 이번 추동에는 골프라인의 물량을 10% 확대한다. 내년 춘하에는 골프웨어 물량을 전체 물량에 15%이상 늘리고 추동에는 「보스골프」단독 매장을 구성할 방침이다.
또 더 유통은 내년 1월 「보스우먼(Boss women)」을 도입한다. 30대의 커리어층을 겨냥하는 보스우먼은 클래식한 스타일로, 가격대는 「아르마니꼴레지오니」와 「막스마라」의 중간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할 방침이다.
더 유통은 공격적인 영업의 일환으로 유통망 확보에도 주력한다.
오는 10월 초 50평 매장규모의 센트럴프라자에 입점하며, 내년 2월에는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한다.
한편 더 유통의 「휴고보스」는 현재 롯데본점, 현대본점·무역점, 신세계본점, 분당 삼성프라자, 하얏트직영점 등 6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10개점의 유통망을 확보, 년간 100억원을 상회한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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