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워크웨어」 영 캐릭터 캐주얼로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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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오후 3:46:43

「넥스트워크웨어(nextworkwear)」가 올 하반기부터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로 리뉴얼, 일본 스트리트 빈티지 감각의 컨셉을 제안한다.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넥스트워크웨어」는 한 매장에 남·여성 상품을 함께 전개했을 때 생기는 컨셉의 혼돈을 줄이고 기존의 70%이상을 차지했던 여성소비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리뉴얼을 단행했다. 따라서 올 하반기 롯데 본점 등 주요 점포 매장을 여성 영 캐릭터 군으로 자리이동하고 인테리어 및 광고 비주얼도 이에 맞는 감각으로 교체했다. 특히 「넥스트워크웨어」는 대부분의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들이 베이직, 럭셔리 감각의 비슷한 상품을 제안하고 있는데서 탈피, 유럽풍 빈티지와 일본 오리엔탈리즘을 가미한 독특한 상품으로 비어있는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중심고객은 18∼23세의 독특한 감각을 즐기는 신세대며 올 겨울 다양한 컬러, 패턴의 니트와 스커트 등으로 편안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 철저한 반응, 소량 생산으로 효율위주의 영업을 펼칠 방침이다. 「넥스트워크웨어」의 F/W 컨셉은 ‘어번 아웃필터(Urban outfiter)’ ‘포크 페이브리트(Folk favorites)’ ‘에스닉 컬처(ethnic culture)’. ‘Urban outfiter’ 는 스포티브 캐주얼에 워싱을 가미, 낡은 듯한 느낌을 주는 상품군으로 빈티지룩을 연출한다. ‘ethnic culture’는 70년대 에스닉 패션에서 영향을 받은 네오 히피 스타일. 자수 술 장식, 에스닉 프린트, 크로스 스티치 등 장식적이고 수공예적인 터치가 돋보이는 상품군이다. 한편 아이올리는 2001 S/S에 20∼26세를 중심고객으로 하는 일본 라이센스 브랜드 「에고이스트」를 출시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오즈세컨」팀장 출신의 유정윤씨를 디자인 실장으로 영입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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