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멀티 브랜드 편집숍 「ABC마트」가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대리점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에이비씨마트코리아(대표 안영환)는 최근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프렌차이즈 형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다음달 초에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안영환 사장은 “파트너사인 일본측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한국의 유통 현황을 이해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7월초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리고 말했다.
「ABC마트」는 올해로 국내 진출 3년째를 맞고 있으며 6월 현재 노면점 14개점, 백화점 11개점 등 25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4개 직영점을 오픈했다.
특히 「ABC마트」는 지난 5월에도 36억원을 판매해 목표 대비 순탄한 영업을 보이고 있다.
안 사장은 “올 들어 판매 추이를 감안하면 올해 매출 목표인 450억원은 무난할 것이다. 내년 목표치인 6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방 상권은 대리점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달부터 ERP 시스템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상품회전 및 서비스 매뉴얼을 새롭게 개발하는 등 대리점 사업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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