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어패럴(대표 이춘호)이 올 가을ㆍ겨울 시즌 런칭하는 주니어 브랜드 「블루테일」이 신세계 백화점 본점 입점이 확정됐다.
「블루테일」은 13∼18세를 타겟으로 재패니즈 스타일과 프렌치 스타일을 적절히 믹스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주니어 브랜드. 8월 중순까지 신세계 본점을 포함, 신세계 백화점 2개점과 현대 백화점 3개점, 지방 백화점 2개점 등에 입점을 협의 중이며 올 연말까지 7∼10개 백화점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 백화점에는 내년 봄·여름 시즌 입점을 예상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윤상욱 부장은 “올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백화점 유통망에서 자리를 잡을 계획이다. 단기적인 브랜드가 아닌 롱런할 수 있는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어필할 예정”이라며 “올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후 40여개까지 매장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루테일」은 8월, 초두 아이템 90∼120스타일을 선보이며 의류와 액세서리 비중을 80:15, 남아와 여아 비중을 50:50으로 책정했다. 제품은 전량 국내에서 생산하며 올해 매출 목표는 25억∼30억원이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