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통상(대표 심장택)이 올하반기 남녀 토털 캐주얼 브랜드 「조&트레이시(Joe&Tracy)」로 패션시장에 신규 진출한다.
30∼40대 중반 남녀를 공략하고 있는 「조&트레이시」는 도시적이며 감각적인 스타일리쉬 캐주얼로 실용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시대정신이 담겨있는 메트로 시티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다.
「조&트레이시」는 Be Love, Be Happy를 슬로건으로 심플하면서 세련된 이미지의 가격 경쟁력이 높은 브랜드로 자신의 외모를 가꿀줄 알고 패션지향적인 소비행태를 보이는 2040 세대를 위한 남녀 토털 캐주얼 브랜드.
남녀비중은 65:35로 남성비중이 높은편이며 재킷 기준 10만원대로 퀄리티와 가치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이템별로 중국과 북한, 국내 등 다양한 루트의 생산 및 소싱 네크워크를 구축, 가격 경쟁력과 함께 상품 차별화를 확보하고 있다.
「조&트레이시」의 사업 본부장인 조창제 이사는 “기존의 남녀 토털 브랜드에 비해 젊은 느낌의 소재감을 중시한 스타일 및 디자인을 강조하는 한편 할인점 유통에 입점해있는 브랜드 대다수가 캐릭터 감성을 강조한 브랜드가 없는 점는 점에 착안, 차별화된 상품력으로 승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통전략은 하반기 20∼25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할인점 유통이 7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런칭 첫시즌에는 할인점 유통을 중심으로 마켓 테스트를 거친후 내년부터 20평에서 25평 규모의 단독 대리점 오픈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류숙희 기자
r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