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대표 백영배)의 신사복 「트루젠」이 남북 통일을 기원하는 차원으로 가을 기획상품인 ‘통일수트’를 출하했다.
전년도 인기상품이었던 이 수트는 중국에서 모100% 72수 원단을 미리 제직해 북한에서 봉제했다. 가격대는 수트기준 19만8천원이다. 드레스셔츠 1만9천원, 넥타이1만5천원으로 모두 코디해도 32만원이면 가능해 저렴한 가격대를 제시하고 있다.
「트루젠」은 통일수트를 블랙, 네이비, 그레이 등 세가지 컬러로 총6천 피스를 만들어 하반기 영업에 승부수를 띄웠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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